문화재 지정 및 복원운동일지

1. 1996년 2월 강북삼성병원은 경교장을 철거 이전하고 그 자리에 17층 규모의 병원을 신축하겠다는 계획서를 서울시에 제출함.

1. 1996년 여론의 반발로 서울시는 문화재위원회를 열어 경교장이 문화재는 아니지만 역사적가치가 있으므로 그 자리에 보존하는게 바람직하다고 결정함으로써 삼성의 철거계획이 유보됨.

1. 1996년 6월 26일 김구 선생 서거 47기를 맞이하여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준)은 “민족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경교장을 복원하자”는 제목의 성명서를 효창공원 김구 주석 묘소에서 발표함.

1. 1996년 8월 15일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위원장 김인수)은 김영삼 대통령, 조순 서울시장에게
“경교장 복원 및 문화재 지정”에 관련된 공문을, 이건희 삼성그룹회장에겐 “경교장을 국가에 쾌척하라는” 요청서를 발송함.
  - 정부는 현장보존을 삼성 측에 요청하는 수준의 답변을 하였으며,
  - 서울시는 경교장의 변동된 소유자의 취향과 현재의 병원으로서의 사용을 위한 내,외부의 변형이
심한 상태로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상당히 상실한 상태에 있어 문화재위원회에서 문화재 지정을
유보하였다는 답변을 하였으며,
  - 삼성은 병원측의 의료발전계획과 역사적 현장의 보존이라는 사안이 동시에 충족될 수 있는 방법으로
해결되기 바란다고 답변을 함.

1. 1996년 10월부터 12월까지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은「경교장복원 및 문화재지정」을 위한 대국민 전국(서울, 부산, 광주, 인천, 대전, 청주, 대구, 춘천 등) 순회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유인물 10여만 장을 배포함.

1. 1996년 10월 23일자 주간 일요서울에서 경교장복원 관련기사를 보도함.

1. 1996년 10월 25일자 한국일보에서「경교장 문화재 지정될까」라는 제목으로 보도함.

1. 1996년 10월 26일자 한국일보에서 경교장 시기념물 지정검토의 기사를 보도함.

1. 1997년 2월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은 백범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인 김덕룡 정무장관에게
경교장을 복원하여 백범기념관으로 활용하여줄 것을 제안하였으나 실현되지 못함.

1. 1997년 3월 17일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은「경교장복원 및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에 관한 청원서를
국회의원 박광태, 최재승 외 60인(국회의원)의 서명으로 국회에 접수함.

1. 1997년 7월 국회문화체육공보위원회(위원장 이세기)에서 경교장을 현장 조사한 결과 “많은 부분이 변형된
것이 사실이지만 건축물 자체의 보존가치 유.무를 떠나 우리나라 근대사의 중요한 현장이라는 점에서 문화재로 지정해 원래대로 복원해야 한다”고 결정함.

1. 1997년 7월 이후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은 국회문체공위원회의 청원심사소위(위원장 구천서)에 심사를
수십차례 요청하였으나 단 한번의 심사조차 하지 않았음.

1. 1997년 월간‘길, 12월 호에서 국내 최초로 경교장을 심층 취재 보도함.

1. 1998년 8월 29일자 한국일보에서「경술국치일 또 한번 부끄럽다 백범 경교장 방치」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함.

1. 1998년 8월 29일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은 “경교장복원 및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위한 시민한마당 행사(백범맞이 굿)를 광화문 네거리에서 개최하고 경교장을 방문하여 백범 서거 49년 만에 최초로 암살 장소에서 추도식을 거행함. <한국일보 보도>

1. 1998년 8월 30일자 서울신문에서「민족의 얼서린 경교장 살리자」제목의 기사를 보도함.

1. 1998년 월간‘길, 9월호에서「민족혼이 담긴 경교장은 복원되어야 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함.

1. 1999년 월간‘말, 4월호에서「강북삼성병원 의사 휴게실이 된 백범암살 현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함.

1. 1999년 6월 25일 삼성은 백범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수성)와 협의하여 경교장을 용산 효창공원으로 철거 이전하려고 함. <조선일보 1999년 6월 25일 보도>

1. 1999년 6월 26일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은 경교장이 국가지정문화재 청원건으로 국회에 계류 중인 상태를
이유로 이전불가 반대 성명서를 발표함.<조선일보 1999년 6월 26일 보도>

1. 2000년 3월 13일 단 한번의 청원심사를 하지 않은 15대 국회의 임기가 끝나고 있기에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에게“경교장복원 및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함.

1. 2000년 4월 6일 대통령비서실로부터 탄원서를 이첩받은 문화재청은 관계전문가 검토와 세미나 등을 거쳐
문화재 심의위원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라는 중간 회신을 백범사상실천 운동연합에 보내옴.

1. 2000년 5월 23일 문화재청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근대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중간회신을 백범사상실천운동 연합에 보내옴.

1. 2000년 9월 18일 문화재청은 서울시로 하여금 현재까지 파악된 근대 역사 기념물(경교장포함)에 대하여
가능한 방법으로 문화재 지정 가치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지정조사를 실시한 후 관련절차를 추진하도록
요청하였다는 회신을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에 보내옴.

1. 2001년 4월 6일 서울시는 내부에 부분적인 변형이 있지만 건물 외관이나 기본적인 형태가 잘 보존되어 있다는 이유로 경교장을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29호로 지정함.

1. 2001년 5월 11일 문화재청에서는 경교장이 서울시 문화재로 공식 지정되었다는 내용의 최종 회신을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에 통보해 옴.

1. 2001년 5월 28일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은 국가보훈처에 경교장 원형 복원을 요청함.

1. 2001년 월간‘말, 6월호에서「임시정부 마지막청사 경교장을 원형 복원하자」라는 제목 으로 보도함.

1. 2001년 6월 국가보훈처는 보훈처업무소관이 아니라는 회신을 보내옴

1. 2001년 6월 27일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은 국사편찬위원회에 임시정부 종료시점에 대한 판단을 질의함.

1. 2001년 6월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은 서울시에 경교장 시지정문화재 기념공동행사를 제안하였으나 서울시는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함.

1. 2001년 7월 7일 국편 임시정부 종료 시점에 대한 판단을 내릴 성격의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회신을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에 보내옴.

1. 2001년 7월 27일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 김인수 대표, 청와대를 방문하여 남궁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에게
정부가 앞장서 경교장을 복원하여 줄 것을 요청함.

1. 2001년 8월 15일 광복 56돌을 맞이하여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은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 의회, 5ㆍ18민중항쟁구속자회, 월간 말, 민족21 등의 후원으로 경교장에서 문화재 지정 기념식을 개최함.
<KBS뉴스, 한국일보, 대한매일, 내일신문, 연합뉴스, 민족21 보도>

1. 2001년 8월 15일 평양에서 개최된 8·15 민족통일대축전에서 김상원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 지도위원이 참가하여 김규식, 조소앙, 엄항섭 선생 등 임정요인들의 묘소를 참배하고 북측에 「경교장 방문의 날 기념식」자료집을 기증함.

1. 2001년 8월 16일 김대중 대통령에게 경교장을 국가지정문화재로 변경 지정해 줄 것과 ‘임정기념관’용도로 복원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함.

1. 2001년 8월 17일자 국민일보 경교장관련 사설을 보도함.

1. 2001년 10월 4일 대통령비서실로부터 공문을 이첩 받은 서울시는 현재로서는 경교장을 원형, 복원하기 어려운 사안이다. 라는 내용의 회신을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에 보내옴.

1. 2001년 10월 30일 대통령비서실로부터 공문을 이첩 받은 국사편찬위원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종료시점에
관한 연구를 진작시키고자 노력하겠다는 회신을 백범사상실천운동연 합에 보내옴.

1. 2001년 11월 3일 (가칭)경교장복원범민족추진위원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동준비위 원장에 한화갑.
이부영 국회의원을 선임함.

1. 2001년 11월 19일 한화갑 공동준비위원장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함.

1. 2001년 11월 23일 4ㆍ19혁명 기념회관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환국 56돌 기념식 및 경교장복원범민족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공동대표에 김길남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김상현, 이부영, 정대철씨 를, 집행위원장에 김인수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 대표를 선임함. <내일신문 보도>

1. 2001년 11월 26일 한겨레신문에서「이화장도 거듭나는데 경교장도 되살리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함.

1. 2001년 11월 26일 내일신문은「백범 김구를 존경한다고 하지 마라」는 제목의 발행인 칼럼을 보도함.

1. 2001년 11월 27일 경향신문은「백범암살 현장 안내 표지판도 없이 방치, 경교장 이름뿐인 문화재」라는
제목으로 보도함.

1. 2001년 12월 6일 문화일보에서는「김구 경교장집무실 휴게실 전락, 이승만 이화장은 기념물 단장
“역사처럼 엇갈린 두 집의 운명”」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함.

1, 2001년 12월 7일 경교장복원범민족추진위원회 김인수 집행위원장은 기독교방송 변상욱의 시사터치 프로에 출연하여 경교장 복원문제를 역설함.

1. 2001년 12월부터 (가제) “비운의 역사현장 아! 경교장”이란 제목의 책자 발간작업에 착 수함.

1. 2002년 8월 14일 대한매일신보에서「잊혀지는 백범유적」이란 제목으로 경교장을 보도 함.

1. 2002년 12월 경교장복원범민족추진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제작에 착수함.

1. 2003년 1월 「비운의 역사 현장 아! 경교장」초판 인쇄 발간

1. 2003년 2월 13일 : 경교장에서 「비운의 역사 현장 아 ! 경교장」 헌정기념식 개최

1. 2003년 3월 : 월간 '민족21' "경교장복원" 남북화해의 절실한 요청

1. 2003년 4월 :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 김인수 대표 중국내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답사

1. 2003년 8월 30일 : 세계일보 백범탄신-경술국치-8.29 서글픈 두 얼굴

1. 대한뉴스 2003년 8월호 : 서울 유형문화재 제129호 '경교장' 복원 운동, 민족의 얼이 서린 임정 마지막 청사

1. 경향신문 2003년 11월 21일 : "병원 속의 경교장" 법정가나, 강북삼성 신축한 병동 사전 건축심의 안받아 검찰 고발

1. SBS 2003년 11월 20일 : "경교장 병원시설 활용은 비리 결과물"

1. 한겨레신문 2003년 11월 23일 : '경교장 맞붙은 강북삼성병원 증축공사' 종로구청, 문화재 심의없이 허가"

1. 2003년 11월 20일 :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현명관, 삼성생명, 서울시장, 종로구청장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1. 2004년 1월 30일 : [성명서] 정동영 의장은 현명관 비례대표 선정위원의 위촉을 즉각 취소하라 !

1. 상하이 = 연합뉴스 2004년 7월 30일 : 상하이-충칭 1만3천리 임정대장정

1. 한국일보 2004년 7월 31일 : 상해서 중경까지 항일발자취 순례

1. 연합뉴스 2004년 8월 4일 : 임정대장정 순례단 출정식

1. 중국 - 이코노믹라이프 2004년 8월 10일 : 제1회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순례행사 출정식 상하이에서 개최

1. 연합뉴스 2004년 8월 15일 : 상하이 한/중 친선의 밤

1. 상하이 = 연합뉴스 2004년 8월 15일 : 8.15 한중친선의 밤, 임정대장정 해단식

1. 오마이뉴스 2004년 8월 16일 : 바둑두고 도시락 먹는 '백범집무실' "민족이... 이 지경이라는 게 부끄럽다"

1. 상하이뉴스 2004년 8월 22일 : 임정대장정 순례단 해단식 가져

1. 경향신문 2004년 10월 14일 : '항일 심장부' 로 대한민국 정신적 뿌리, 임시정부의 법통성과 오늘의 유산

1. 문화일보 2004년 10월 15일 : 경교장 이야기

1. 문화일보 2004년 11월 29일 : "시론" 경교장을 다시 생각하는 까닭

1. 내일신문 2005년 1월 12일 : 광복 60년, 임시정부 청사 '경교장' 복원주장 힘실려

1. 연합뉴스 2005년 4월 13일 :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 1만3천리 임정대장정

1. 조선일보 2005년 4월 14일 : 臨政순례단, 日에 독도문제 등 항의

1. 경향신문 2005년 4월 14일 : "日의 역사왜곡. 망언 단죄"

1. 경향신문 2005년 4월 19일 : 臨時政부府 발자취 찾아... 1만 3천리 中대륙 대장정

1. 포커스 2005년 4월 25일 : "임정 요인묘지 쓰레기터로 변해"

1. 경향신문 2005년 4월 25일 : "1만 3천리 임정 역사 가슴으로 누볐죠"

1. 부산일보 2005년 4월 27일 : 윤의사 의거지엔 중국 화환만이...

1. 국민대신문 2005년 5월 9일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서

1. 국민대신문 2005년 5월 9일 : 완전한 자주독립의 요람 경교자으 정부의 무관심으로 60년 동안 방치

1. 문화재청 경교장 사적 제465호 지정

1. 2005년 6월 24일 : 삼성생명 경교장 백범집무실 20평 복원 공개

1. 2005년 6월 26일 : [성명서] 발표 "경교장이 삼성의 노리개감인가" 백범 서거 56주기를 맞이하여

1. 연합뉴스 2005년 6월 26일 : 김구 선생 추모 조화 증발... 추모객들 항의

1. 오마이뉴스 2005년 6월 26일 : 백범 56주기... 경교장에서 벌어진 소동

1. 내일신문 2005년 6월 27일 : 김구 선생 추모 조화 증발... 항의소동

1. 한국일보 2005년 6월 28일 : "이게 복원입니까" 삼성, 경교장 졸속복원 공개... 시민단체들 "생색내기 비난"